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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이야기

침몰 荒木田 토

맑은하늘어디에 2017. 8. 10. 11:35

침몰 荒木田 토


1 주일 정도 전부터 등나무 화분의 배수가 풍부 해도 좋고 져서,

물을주고 그 순간에 냄비 바닥에서 물이 빠져 나갈라고 상태가되었다.

화분 속의 용토에 단단히 물이 돌아가 않고 마치 그냥 지나침 느낌.


혹시 뿌리 그릇이 그릇을 나눈 까봐

그릇을 빙빙 돌려 점검해 보았지만, 이상은 없다.

그리고, 화분 속을 잘 들여다 보면 ... (저희 눈 더럽혀 실례 w




그릇 안쪽에 빙빙 1 ~ 2mm 정도의 틈새가 가능합니다.

2 개월 전에 강풍에 의한 낙하 사건에서 화분을 강요했을 때부터하면

전체적으로 1cm 이상 용토가 가라 앉은 것 같다.


용토는 荒木田 토 8 : 부엽토 2.

등나무 화분만을 위해 특별히 荒木田 토를 사용하고있다.


화분 때는 제대로 대나무 꼬치를 사용하고 있으며,

냄비 바닥에서 흘러 나오는 물이 깨끗해질 때까지 충분한 관수를하고,



요도가 가라 앉으면 더 성토하는 것처럼하고 있는데,

과연 무거운 논 토양 조금씩 익숙해 져 침몰 가는지,

아니면 관수마다 조금씩 냄비 바닥에서 흘러 가는지 ...


조석의 관수 외에 하루 엉거주춤 물에서 매일 1 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아이인데,

건조 해 버려서 이것은 위험하다.


이라고하는 것으로, 성토하기 위해 荒木田 토를 무너 뜨린다.




荒木田 흙라고 5cm 정도의 덩어리로되어있어,

삽으로 다진 잘 상하게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귀찮아 ... w


그리고 빵빵합니다.


苔がき 안돼 없지만, 물이끼 대신 이대로 ··· w

등나무 화분의 이끼 만 건강하게 자라지 않는다고 말하는지 메 말라거야군요.

이끼가 수분을 유지 할 수 없을만큼 등나무 뿌리가 수분 빼앗아 버리는 것일까 w


그러나 접목 부가 젠장 살찐오고 부사이 자이고 ...

이 아이도 내년 가지고 나무 일까 ... (° Д ˚) y━ 뿌하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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